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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내방니방 인터뷰

안녕하세요 쉽스입니다. 🐑
오늘은 부동산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내방니방 대표 남근호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저는 스타트업을 도전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사람과의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도전인가요?
힘든 걸 알면서도 시도하는 것이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다 도전에 첫 걸음을?
시작이 도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도전을 하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어요. 뭔가를 해야 되니까 도전을 해야 되는 시점이 온 것 같아요. 😄  그것이 이제는 도전이 되었어요. 예를 들어 지금 하는 스타트업 경우도 처음에 ‘스타트업을 해봐야겠다’가 아니라, 제가 가진 아이디어로 경진대회 같은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점점 경진대회 스케일도 커지고 제가 가진 아이디어로 스타트업, 그러니까 회사 정도로 커졌으면 하는 시기가 어느 순간에 생겼어요. 그때부터 도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시도가 계속 되다 보니까 ・・・. 그 시도들이 쌓여 저에게 도전으로 바뀌었어요.
힘든점과 극복 방법이 있나요?
힘든점은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먼저 아이템에 대한 스스로의 의문이 있었어요. 나 혼자의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팀원들이 늘어나면서 혼자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이 되면서 어려움이 많아졌어요. 팀원들을 설득시키는 것이 힘들었는데, 끊임없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에요.
극복한 방법이라 ・・・. 지금까지 (스타트업을) 지속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극복이라고 생각해요. 😄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대화입니다. 팀원 개개인과의 대화, 그리고 함께 모여있을 때의 대화. 거의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일주일 이상 씩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그러다보니 극복하게 된 것이죠.
가장 좋았던 점?
결국은 어느정도라도 인정을 받았을 때 가장 좋았어요. 문제들을 극복했을 때나 이후에 정부과제 합격과 공모전 본선 진출 등 작은 성공들을 이루었을 때 정말 기뻤죠. 😄
남근호에게 스타트업이란?
스타트업이란 ・・・. 인생을 걸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전, 그러니까 경진대회만 했을 때랑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랑 그 정의가 달라요. 스타트업을 하면 포기해야 할 것도 엄청 많아요.
시작하기 전엔 막연히 기쁜 것들이 많았고, 기분도 좋았고, 큰 부담이 없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것이 부담이라 했을 지라도, 스타트업 시작 이후의 부담보다는 적었어요.
“스타트업이란?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도전!”
온갖 불안하고 아무것도 확실시 되지 않은 상황에도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정말 스타트업은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것.
내방니방은 어떤 스타트업인가요?
내방니방은 1인 가구에게 맞춤화된 모든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입니다.
내방니방만의 장점은?
타 부동산 플랫폼과의 차별점이라고 하면, 자취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의 요소는 자취생들이 원하는 단기 주거공간과 지역별 주거 환경 정보를 제공’이에요. 자취생들에게 필요한 물품들과 집을 중개하는 플랫폼 내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내방니방이라는 플랫폼 환경 내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주거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
어떤 스타트업으로 기록되길 바라나요?
어떻게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거라면 ・・・. 사람들이 내방니방을 떠올렸을 때 주거에 대해서 사는 것에 대해서 ‘내방니방만 있으면 다 해결 되더라’고 생각하길 바라요. ‘사는 데 필요한 거 다 있더라’고요. 나중에는 모든 사람들의 주거에 영향을 끼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음식을 배달하고 싶다고 하면 배달의 민족에 들어가고, 메신저를 쓰기 위해선 당연히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것처럼. 😄  주거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방니방이 되고 싶습니다.
3년 전에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대학교를 그만둬라! 😄  그 시절에도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시작을 안 하고 미루고만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지 말고 창업에 뛰어들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때는 생각만 하고 시작을 안 했으니까 ・・・.
“더 빨리 시작해라 근호야. 고민하지 말아라”
비슷한 입장의 창업가에게 하고 싶은 말?
제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한데, ‘자신감을 가져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용기가 있다고 말로만 하지말고 더 용기를 내봤으면 좋겠어요. 그런 말 밖에 못 할 것 같네요.
말로는 용기, 도전 하지만 저도 두렵고 100% 하기 힘들어요. 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근자감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근거가 없더라도 자신감을 가지는 것 ・・・. 😄
감사합니다.